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양고기!! 돼지고기나 소고기말고 신선한 고기 없나..하며 맛집을 찾아보다가 마포 램랜드라는 양고기 가게를 알게되어 한번 찾아가보았어요 위치는 대흥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가게에 도착하면 대부분 아주머니들이 일하시고 할머니 한분이 돌아다니시는데 듣기로는 이분이 사장님이시래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앉아서 저희는 1인분에 25,000원하는 양갈비를 시켰어요!! 처음엔 이렇게 덩어리로 주지만 나중엔 아주머니께서 가위로 잘라줘요 그리고 부리또에 있는 빵에 싸서 먹는데 크.. 정말 맛있어요 저는 처음왔지만 다음에 또 올거에요 무조건 그리고 양갈비로 위를 토닥여주고 마무리는 전골!! 라면사리까지 넣어서 먹으면 쓱싹! 마무리하기에 딱 좋습니다 벨이 없어..
맛집후기
2017. 6. 28.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