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쳐묵쳐묵 자유여행 정복기 2탄입니다. 후쿠오카 하면 바로 먹방!! 이라서 먹방을 목적으로 여행을 오긴 했지만, 마침 3박 4일 여행온 일정 내내 비가 온다는 소식에 명소고 뭐고 갈마음이 사라지면서 전적으로 먹방여행으로 변질된....? 이 아닌 처음 목적에 맞는 순수 100% 돼지 여행이었습니다. To be pig......... 1. 도착과 동시에 시작되는 모츠나베 저희는 저녁 6시 반 출발 비행기를 타고 와서 8시쯤에 후쿠오카에 도착했어요.( 일본 1시간 20분 실화..?) 그래서 저녁에 맞는 음식!! 바로 후쿠오카 모츠나베를 점령하러 갔습니다. 저희가 찾아갔던 집은 텐진역 근처에 있는 '라쿠텐치' 본점이었어요. 저희 숙소가 하카타역 근처여서 일본구경도 할겸 걸어갔는데..
얼마전에 후쿠오카 3박4일 여행갔다온 기념으로 오랜만에 포스팅!! 얼마전에 후쿠오카에 3박 4일 여행을 갔다온 기념으로 저도 여행갔을때 블로그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도 혹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포스팅해봅니다!! 출발전 1. 항공권 티켓팅 - 도착은 후쿠오카 공항으로!! 후쿠오카는 도심에 공항이 바로 있어서 후쿠오카 공항을 도착지로 해서 티켓팅을 하신 다음에 후쿠오카 공항에 내리시면 됩니다. 2. 숙소 예약 - 숙소는 텐진역 또는 하카타역 근처로 후쿠오카 여행시 숙소는 텐진역이나 하카타역 근처로 잡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에 공원이나 해변, 맛집을 찾아가기에는 텐진역, 하카타역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저는 하카타역 근처로 잡아서 텐진역과 하카타역을 걸어다니면서 여행을 즐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