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용산에 큰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많은 까페가 생기고 있어요. 그리고 유동인구가 많은게 특징이어서 그런지 시끌벅적하다기 보다는 조금 차분하고 조용한 느낌의 까페가 가고싶은 날에는 갈만한 곳을 찾기 힘들더라구 그래서 관심있게 까페 동향들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제 기준으로 두개 정도 찾아낸 것 같아서 소개해 드려요 1. 용산 레미안 지하 2층 코나퀸즈 새로생긴레미안 건물 지하 2층에 있는 코나퀸즈는 테이블이 6개? 정도 있는 작은 규모에요. 코나퀸즈 특성상 가격대가 조금 있는 음료를 팔고 주변에 프랜차이즈가 아닌 저렴한 까페들이 있어서 그런지 점심시간에만 사람들이 붐비고 그 외 시간에는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많이와도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조용한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공부하러 가봐야겠다하고 가..
맛집후기
2018. 3. 26. 22:45
용산역 디저트 까페 MeMeMi 를 아시나요 저도 이 까페가 있는지 몰랐었네요. MeMeMi는 아이스크림 디저트 까페인 것 같아요 1. 위치 위치가 찾기 힘드신게 안그래도 용산 아이파크몰이 동관,서관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길찾기가 힘든데 5층에 조금 구석에 있어서 아마 찾기는 조금 힘드실거에요. 용산역 광장쪽에서 들어오는 실내 에스컬레이터에서 5층까지 쭉 올라오신 다음에 5층에서 중앙아로 향하셔서 오른쪽으로 쭉 오시면 분홍빛 MeMeMi를 볼 수 있어요 MeMeMi에는 다양한 모양을 한 맛있는 아이스크림과 커피류 음료를 파는데 용산역에서 식후에 들리셔서 후식으로 즐기면 딱! 인 것 같아요
맛집후기
2017. 12. 10.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