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명동 교자편을 썼었는데요 이번에 또 갔었지만 1편과 다른 콩국수와 만두를 먹었기에 바로 2편을 씁니다. 명동의 맛집 명동교자!! 명동에서 엄청 오래된집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고 현재는 외국인들도 엄청 많이 찾는 맛집이 되어버렸죠 이번에 갔을때도 지난번에 간것과 비슷하게 외국인분들이 엄청 많이 계셨고 일요일 점심에 갔는데도 웨이팅을 해야했어요 ㅠㅠ 그래도 테이블 회전이 굉장히 빠른편이라 웨이팅도 조금만 기다리면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 믿고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역시 교자를 향한 믿음대로 5분도 안되서 바로 입장 지난번에는 콩국수와 만두를 못먹어서 이번엔 시원한 콩국수와 만두를 시켰어요 크 콩국수 비쥬얼 끝내줍니다 그리고 그 비쥬얼에 맞게 실망시키지 않는 맛!! 콩국수만의..
맛집후기
2018. 6. 7.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