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유혹을 맛보면, 그 사람은 뷔페를 떠날 수 없다 네 저는 뷔페를 떠날 수 없습니다. 맛집을 많이 다니지만 한꺼번에 다양한 음식을 먹고싶은 욕구는 위장 한구석에서 스멀스멀 올라와 잊을만하면 뇌를 자극하네요 전에 라세느와 같이 3대뷔페라는 조선, 신라랑 삼성역 그랜드키친도 갔었었는데 다른데랑 비교해봤을때 제 취향은 라세느가 잘맞아서(음식종류가 조금 더 다양한 것 같아요)라세느를 자주 오는 것 같아요. 그랜드 키친도 멍게랑 해산물이 맛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곳은 처음갔을때라서 정신없이 먹기만해서 후기를 못적었는데 다음에 가게되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찾아간 시청역 근처에 있는 롯데호텔 라세느 소공점!! 바깥쪽에도 사진처럼 이름이 있긴한데 라세느 위치는 ..
맛집후기
2018. 2. 26.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