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더운데 다들 잘버티고 계신가요 ㅠㅠ 날이 더워서 밖에 돌아다니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맛있는걸 먹을라면 열심히 돌아다녀야죠 이번엔 맛집이 가능한 연남동 독립카츠에 갔다왔어요가기전에 인터넷에 검색해보았는데 돈까스 이미지가 약간 합정의 크레이지카츠랑 비슷해 보였어요. 위치는 홍대입구 3번 출구쪽에서 연트럴파크를 보시면서 쭉 올라오시다가 살짝 꺾으셔서 다시 쭉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비쥬얼만 봐도 먼가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잔뜩 들었어요 !! 여기서 웨이팅 정보!!가는날이 토요일이라 저희는 웨이팅이 길어질가봐 오전 12시에 도착하였습니다. 토요일 오전 12시에 도착하니까 웨이팅이 없더군요근데 밥먹다 보니 오후 12시 30분부터 웨이팅이 어느정도 생기는 분위기 였어요 입구는 이렇게 생겼..
요즘 이화여대에 공부하기 좋은 카페가 많아서 이대에 자주 가던 중 돈까스가 땡긴날이었어요그래서 돈까스집 어디갈지 찾아보다가 처음엔 밀피유를 찾았는데 엥? 밀피유 문 닫았나요? 왜 간판만 덩그러니 있는거죠? 그러다 밀피유 바로 옆에 있는 훈카츠를 발견하고 도전정신으로 입장 솔직히 처음에는 큰 기대는 안하고 들어갔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을 보고 로스카츠? 멘츠? 히레카츠? 중에 머먹을지 고민하던 중 엥 로스+멘츠+히레를 다 주는 훈카츠 메뉴가 있네요. 바로 훈카츠로 결정하고 주문!은 아니고 사이드 디쉬도 먹어줘야죠감자고로케랑 왕새우튀김도 추가주문!!- 메뉴판 사진- 매장 내부 매장내부 구경하면서 기다리다보니 훈카츠 등장!! 생각보다 메뉴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10분 더 넘게? 주방에 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