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브런치~ 주말을 맞아 이태원 브런치 맛집인 Bmeal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브런치를 먹기 위해 한땀한땀 노력하며 걸어가다보니 도착! 위치는 이태원역하고 한강진역사이에 있는데 한강진역에서 가시는게 더 가까워요 입구는 이렇게 파란색 느낌으로 더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토요일 오전 11:50에 도착했었는데 앞에 한팀정도 웨이팅하고 있었어요. 이 더운날에 웨이팅 ㅠㅠ 맛집을 가려면 어쩔수없이 밟아야하는 코스인가요 ㅠㅠ 그래도 한팀만 웨이팅이라 이름적고 조금만 기다리다보니 자리가 나서 들어갔습니다 내부도 파란색느낌으로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었어요 앉아서 더위를 식히면서 인테리어 보다가 메뉴를 살펴보았어요 정말 맛있어보이는 메뉴가 많더라구요.. 마음같아..
맛집후기
2018. 7. 30.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