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가 땡겨서 찾아다닌 미슐램 원래 처음에는 양고기스테이크를 해주는 집을 찾아갈려고 했지만, 제가 원래 갔던 곳은 가게가 없어져???? 버렸고....ㅠ 두번째 찾아간 가게는 웨이팅을 해야하고??? 이 추운 날씨에???? ㅠㅠ 그래도 양고기는 포기할 수 없어서 구워먹는 것을 먹자고 선택한 미슐램!! 1. 위치 위치는 용산구청 바로 옆에 있어서 지하철로 이태원역보다는 녹사평역에 내리셔서 가는게 훠어어얼씬 가까워요 2. 분위기 구워먹는 음식보단 양념이 발린 음식을 더 좋아해서 큰 기대는 안하고 갔지만!! 생각보다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자리도 간격도 넓직넓직해요. 3. 음식 그리고 양갈비랑 양등심을 시켜서 먹었는데, 여기는 직원분들이 다 구워주세요. 그래서 저는 칭다오를 시켜놓고 맥주 한잔을 하..
맛집후기
2018. 1. 19.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