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쳐묵쳐묵 자유여행 정복기 - 4탄 : 피카 커피, 키와미야 함바그 후기입니다. 점심으로 초밥을 맛있게 먹고 근처 카페가서 소화를 시키면서 쉬었어요. 1. 감성이 폭발했던 카페 - Fika-Coffee 카페는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검색해보니 초밥집 근처에 괜찮은 카페가 있길래 가보기로 하고 갔었어요.근데 심지어 동네 카페인데도 들어가보니 한국인이 있더라구요. 두둥!!여기는 정녕 일본인마을인척하는 한국인겐가...! 제가 갔던 카페는 Fika-Coffee 였어요. 마침 비가오는 날씨여서 창가에 앉아서 비가오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냥 좋더라구요(그냥 해외여행이 좋았던 걸수도..?) 카페에서 달달한 커피를 마시고, 치즈케이크도 먹으니 일본감성이 폭발...그러다 감성폭발을 자제하고 이동을 해야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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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9. 20:38